부처님 열반지 떠나 네팔로 향하는 인도순례단
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이 인도로 순례를 떠난지 꼭 한 달이 됐다. 순례단은 부처님 열반지 쿠시나가르를 떠나 부처님 탄생지인 네팔 룸비니로 향하는 길을 나섰다. 3월10일 30일차, 룸비니를 향한 순례를 힘차게 이어가고 있는 순례단의 행선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.











인도=박봉영 편집국장 bypark@ibulgyo.com
박봉영 편집국장
bypark@ibulgyo.com
다른 기사 보기
- [상월결사 인도순례 30일차①] 이제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로 간다
- [상월결사 인도순례 29일차] “부처님 유훈 받들어 전법·포교에 일심 정진하겠습니다”
- [상월결사 인도순례 28일차] 부처님 열반성지 쿠시나가르에 도착하다
- [상월결사 인도순례: 편집국장이 좇은 붓다의 길①] 순례단 환대, 부처님 모시듯 정성 기울였다
- [상월결사 인도순례 27일차①] UP주서 큰 환대를 받은 순례단…흙먼지 마당에 카펫이 깔리다
- [상월결사 인도순례 31일차①] 힌두교 사원의 환대…지친 순례단에 편안한 휴식 선물
- [상월결사 인도순례: 편집국장이 좇은 붓다의 길③] 들썩이는 인도현지 환대 ‘아차(베리굿)’
- [상월결사 인도순례] “밭(참회) 그만 갈고 씨(원력) 뿌리자”
- [상월결사 인도순례: 편집국장이 좇은 붓다의 길④] "인도인 가슴엔 부처님 존재…한국순례단이 영향 미칠 것"
- [상월결사 인도순례 32일차①] 부처님 외가 꼴리족 환대 속에 룸비니 앞으로
- [상월결사 인도순례 33일차①] 로이니 강 건너 생명존중의 가르침을 배우다
- [상월결사 인도순례: 편집국장이 좇은 붓다의 길⑤] 순례단 찾은 인도불자들 “감정이 북받쳐 올랐다”
- [상월결사 인도순례 속보] 상월결사 감동 받은 인도불자 500명 10800km 순례 나섰다
- [상월결사 인도순례 34일차①] 부처님 탄신지 룸비니서 생명 살리는 세상 평화 발원
- [상월결사 인도순례: 편집국장이 좇은 붓다의 길⑦] 회주 자승스님 "우리가 가야할 길은 오로지 전법"
- [상월결사 인도순례: 편집국장이 좇은 붓다의 길⑥] 룸비니 찾아온 불자 “환희심 솟아난다”
- [상월결사 인도순례: 편집국장이 좇은 붓다의 길⑧] “순례단이 우리에게 행복을 줍니다”
개의 댓글
댓글 정렬
BEST댓글
BEST 댓글
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.
댓글삭제
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
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
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
댓글수정
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.
내 댓글 모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