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월선원 회주 자승스님이 출가일을 맞아 “우리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수행자인가?”라는 물음을 던졌다. 출가일 하루 전 2월 26일 나란다에서 저녁 법회를 마친 뒤 모처럼 열린 법석에서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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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·구성 장영섭
촬영 박부영
편집·자막 박유진
불교신문
chjd@ibulgyo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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