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계종 비구·비구니 스님 최고 법계로서 종단 수행력과 지도력을 상징 ‘영예로운 자리’

바로 대종사 대종사(大宗師)·명사(明師) 법계입니다.

올해 첫 대종사·명사 법계 품서식이 4월27일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봉행됐습니다.

이날 대종사(47명)·명사(33명) 스님이 법계를 품수 받으셨습니다.

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닌 대종사 명사 법계.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오를 수 있기에 더욱 특별합니다.

사부대중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최고의 자리인 만큼 이를 상징하는 증표도 전달받았습니다.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.

대본·구성·촬영·편집=이성진 P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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